스카프습지

파리와 그 마법 같은 거리를 사랑하는 마린 몬태그(Marin Montagut)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세 지역인 르 마레(Le Marais), 몽마르트르(Montmartre), 생제르맹 데 프레(Saint Germain des Prés)를 영원히 기억하고 싶었습니다.

르 마레(LE MARAIS) 수채화 일러스트레이션은 프랑스 리옹에 있는 가족 공장에서 섬세하게 제작된 실크 광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어 스카프를 목에 걸 수 있습니다.

치수: 45x45cm & 90x90 센티미터

소재: 실크 100%(14몸)

프랑스산